20년 경력의 보청기 전문가

소리에 대한 남다른 애착의 20년
음향회사 직원에서 보청기 전문가로 변신

대학시절 음향 회사에 입사 한 후 소리와의 인연을 시작한 ‘주광호 대표’는 우리나라 디지털 보청기 1세대로써 2002년부터 보청기 회사에 입사해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 왔다.

소리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난청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되찾아 주기 위해 2010년 독일 지멘스사의 대구지점을 열어 지금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소리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20년 경력이 말해주는 최고의 보청기 전문가이기에 더욱 믿을 수 있다.